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BS NEWS (문단 편집) === 다시 침체 === 그러나 2014년 박선영, 최혜림 앵커가 각자의 사정[* 박선영 앵커는 해외연수, 최혜림 앵커는 출산]으로 하차하고 김성준 앵커마저도 [[신동욱(기자)|신동욱]] 앵커와 보직을 맞바꾸면서 보도국 정치부 부장[* 정확히는 회사에서 쉬라는 의미로 뉴미디어부에서 팟캐스트를 진행하고, 약 1년 뒤 정치부장으로 임명된 것이다.]으로 옮기고 8 뉴스 앵커가 [[신동욱(기자)|신동욱]] 앵커로 교체된다. 이후 SBS 김성우 편성기획본부장이 청와대 홍보수석으로 옮기게 된 2015년을 기점으로 다시 오른쪽으로 기울더니 예전보다 논조나 앵커들 클로징 멘트들의 날카로움이 살짝 무뎌져 버렸다...[* 그나마도 SBS를 뺀 나머지 지상파 뉴스 평일 앵커들은 항상 클로징에 한마디도 안 하고 뉴스를 끝내버린다. 물론 MBC도 엄기영 - 신경민 시절에는 클로징이 있었다. 적어도, 권순표 시기까지는 있었지만, '''[[권재홍]] MBC 보도본부장'''이 진행을 맡으면서 뉴스 클로징 멘트가 없어졌다.] 결국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야금야금 명성을 높였던 JTBC 뉴스룸이 KBS를 제외한 모든 방송사의 시청률 추월하면서 완전 개망신을 당하게 된다.... MBC야 어차피 시청률을 주워 먹는 수준으로 폭망한지 오래이니 그렇다 쳐도, '뉴스리더' 운운하던 SBS였으니,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것은 당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